케이팝스타 제작진에 감사드린다.


전경으로 복무중인 후보,피부색이 다른 후보,어렸을 때 왕따의 아픔을 당한 후보,섬마을 아이등등...
다양한 성장과정이 함께 어우러져..함께 웃고 울며,협력하고 무언가를 만들던...

게임 자체를 즐기던 .,.여기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이 모두가 소중한 구성원들이다
의외로 순수하고 애정있는 보아,양현석,박진영 3명의 심사위원...등등등


말 그대로 한마당의 국민 프로그램이요 축제 같았다.
그동안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 케이팝스타
모두 출연자,제작진들에게 감사 드린다.사랑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