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모습에 누구든지 찌질함이 보이는 것이 현실지만

우리가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

그들만은 우리가 꿈꾸는 인생을 보여주길

바라기 때문이라는 것을 작가는 모르는 것인가?